181007 너 안 먹는다며? - 배 한 쪽도 나눠먹는 사이? :: 새봄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2018년 10월 7일 (일), D+778, 새봄이네 집 "배 먹을래?" 아빠가 물었을 때, 넌 분명히 말했다! "새봄이 배 안 먹어요" "그래, 그럼 아빠만 먹을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빛의 속도로 달려온 너. 굳이 아빠꺼 빼앗아 먹어야겠냐? 공감 나누기 잠깐만요!! 여기서 창을 닫지 마시고!! 요 아래 조금만 더 내려가면 공감 버튼(하트 모양 뿅뿅)이 있어요.이걸 눌러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라고 다른 블로그에는 많이 씌여 있던데.. 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눌러주세요..ㅎㅎ 로그인도 필요 없답니다..)댓글도 환영이요^^// SNS 한 때는 참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아이디도 기억이 안난다.. 조만간 찾아볼게요..ㅋ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b.me..
육아일기/발그림 육아일기
2018. 10. 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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