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31 :: 낮잠 자는 자세가 왜 그러니? 목에 담 오겠다 (D+341)
새봄 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31 :: 낮잠 자는 자세가 왜 그러니? 목에 담 오겠다 (D+341) 너무 덥다.정말 너무 덥다.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에어컨 없는 집에서아가나 어른이나 몸이 흐느적 거리는 건 마찬가지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은아가는 온 몸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다는 것. 정말 미안하구나. ... 그래도 어찌 어찌 버티면서 지내다가낮잠을 잘 때가 되면 잠깐이라도 잠이 들어주는새봄이가 정말 고맙다. 요즘은 새봄이도 조금 컸다고이렇게도 누웠다가 저렇게도 누우며자세를 곧 잘 바꾼다. 아마 날이 더워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 잠시 다른 일을 하다가 새봄이가 잘 자고 있는가 살펴보려 오면생각지도 못한 자세로 잠을 잘 때가 있다. 엎드려 있기는 한데그냥 엎드린 것도 아니고...허리..
육아일기/발그림 육아일기
2017. 8. 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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