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여기 저기에서 새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린다 :: 새봄 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40. 여기 저기에서 새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린다 :: 새봄 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주말을 맞아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할머니 댁은 정말 위험한 곳~!(?)이다. 새봄이 집에는 TV가 없다.나름 청정한(?) 상태에서 지내고 있는데,할머니 댁을 가면 이게 와장창 무너진다. TV를 보는 것이 꼭 나쁘고, 안 보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새봄 아빠, 엄마의 철학은너무 이른 나이에 TV에 노출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 ... 어쨌든 그 철학과는 상관 없이오늘은 TV를 아주 아주 신나게 보았다.(물론 새봄이 뿐만 아니라 새봄이 아빠도..ㅋ) 정말 한 없이 빠져들게 되더라는.... ... 채널을 돌리다 보니 홈쇼핑 채널에서 몇개의 글자가 눈에 확 들어왔다! "새 봄의 시작" 그렇지..
육아일기/발그림 육아일기
2018. 3. 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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