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18 :: 매트 암벽등반 (D+316)
새봄 아빠 발그림 육아일기 #18 :: 매트 암벽등반 (D+316) 육아 서적을 보면 좋은 정보가 많기는 한데 문제점들도 생긴다. 자꾸 육아 서적의 아이들과 우리 아이를 비교하게 된다. "이 시기가 되면 뒤집기를 시작해요." "이 시기가 되면 기어다녀요." ... 새봄이는 그런 부분에서는 육아 서적에 나온 아이들에 비해 뒤집기나, 기어다니기가 조금 늦은 편이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운동을 잘 못하려나?' 하지만 걱정은 걱정일 뿐! '평생 못 기어 다닐 것도 아닌데!' '평생 못 걸어 다닐 것도 아닌데!!' ... 조금 늦었긴 하지만 새봄이도 이제는 잘 기어다닌다.. 너무 빨리 기어다녀서 엄마 아빠는 땀이 삐질삐질이다. ... 집이 좁아서 유아용 매트를 완전히 펼쳐 놓지 못한다. 4등분이 되어 ..
육아일기/발그림 육아일기
2017. 7. 16. 11: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네 가지 사랑
- 아빠
- 새봄
- 낮잠
- 생일
- 한컷공감
- 더위
- 아이사랑놀이터
- 라떼파파
- 분당
- 발그림
- 첫돌
- 사진
- 육아일기
- CS 루이스
- 순둥이공모전
- 공모전
- 참새.김밥
- 새봄이
- 능골공원
- 육아휴직
- 새봄아빠
- 셀카
- 모유사랑
- 사랑
- 물놀이
- 순간극장
- 발그리므
- 목말
- 영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